be to 가 미래적으로 해석되나요?
제가 본 문장은 Greenland's massive ice sheet were to melt 녹을 것 이었다 라고 해석하면 되나요?
만약 미래적인 의미라면 were going to melt 또는 would melt 랑 무슨 차이일까요?
가끔 리딩하다보면 be to 이런 형식을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제 눈엔 안 익숙해서 인지 계속 질문하게 되는 것 같네요 여기저기
= In the past 100 years the oceans have risen 10 to 20cms - But that's nothing compared to what would happen if, for example, Greenland's massive ice sheet were to melt
그린랜드가 거대한 얼음이 녹는 게 일어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정법에서 WERE TO V 형태를 계속 보는 것 같은데 ... 문법적인거라 그냥 외워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