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알아봐도 되지만 뭔가 유경험자분들의 현장감 있는 답변을 듣고 싶어서 뻔한 질문 남겨봅니다.
지금 막연하게 내년 정도 유학을 가볼까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현재 오버롤 6.5점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엘츠를 준비하고 있는 이유는 아직 유럽과 미국 어디에 유학을 갈 지도 정하지 못해서입니다.
요즘은 미국에서도 아이엘츠를 많이 인정 해준다고 들었거든요.
석사과정을 기준으로 한다면, 미국의 유명한(아이비리그 등) 대학과 여타 대학을 분할해서 설명해주신다면
더욱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유럽보다는 미국쪽으로 관심이 더 가긴 하거든요.
구체적인 대학을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저같은 사람에게는 훨씬 실감나는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각 하위섹션(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별로 하한선이 있는 경우도 있을텐데 이게 일반적인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영국에서는 스피킹이 5.5점 하한선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아무튼 학사로는 문제 없는 성적이란 얘기를 주위에서 들었는데, 석사는 아무래도 좀 다를 듯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