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아이엘츠 제너럴 시험 후기를 올렸는데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공부는 하고 있는데 아직 불안해가지고 계속 했던거를 계속 보게 되고 진도는 많이 못나간거 같습니다. 모든 시험은 제너럴 기준이긴 합니다. 라이팅 같은 경우는 예전에 공부하기전에 시험 한번 볼까 해서 나온 점수가 6.5정도 되어서 라이팅 공부하는거에 있어서 뒷전이라는 생각과 공부 순서가 리딩과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순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런 식의 공부 방법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스피킹과 라이팅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공부 시작을 안하게 되네요. 리딩공부에 있어서는 처음에는 인강을 듣다가 인강은 많이 시간이 지체되어진다고 판단되어서 리딩은 더 이상 인강을 보고 공부하고 있진 않고, 모르는 영단어 위주로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리스닝의 경우는 인강을 통해서 스크립트의 분석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듣고 있습니다. 스피킹과 라이팅의 경우도 인강의 도움이 필요 할꺼 같긴 합니다. 좀 더 계획적이고 빠르게 점수를 올릴 생각을 해야될꺼 같습니다. 아이엘츠라는 시험의 공부 특성상 시간을 오래 보면 안좋은거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