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처음 봤을 때 6.5였고 그 다음에 바로 7.5 찍었는데 이후로 계속 6.0~6.5에서 헤매고 있고
오히려 생판 모르고 시험 쳤던 초기 때와 달리, 시간 모자라서 문제 다 못풀거나 독해에 상당히
애를 먹었던 기억이 요즘 들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가 상승한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제 기분 탓, 제 공부 부족 탓일까요?
사실 리딩은 5월말에 7.5 찍은 이후로는 걱정을 덜 하면서 따로 공부는 안해왔었거든요.
사실 이건 제가 문제유형에 대한 인식이 없거나 기술적으로 부족한 것도 아니고 그때그때 시험
난이도에 따라 결과가 복불복인 거 같더라구요.